여수 제이제이 9월의 끝날  역대급 최고 조황입니다.
조사님 하루에 4지급  이상 100여수 하신적 있으세요.
170센티가 넘는 8지급부터 거의 3지반 이상으로 쿨러를 얼음없이 채우니 배에서 쿨러  내릴때 두사람이 못들고 3명 이상이 들어야 햏습니다.
모조사님은 2년반 동안 여수 통영 제주 완도 진도 매일 다니다시피 했지만 오늘 같은 날은 처음이었다고 하네요.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여수 갈치 조황이 완전히 살아난것으로 판단됩니다.
많이들 여수로 오셔서 가족들과 함께 씨알좋은 갈치들 드셔보세요.
지난 밤 함께하신 조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