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제이제이 9월4일 쿨러 조황입니다.
좌현과 우현의 편차가 많은 날이었네요.
좌현은 그래도 쿨러 조황인데 우현은 아쉽게도  쿨러를 다 채우지 못하고돌아오셨습니다.
그래도 씨알은 전부 3지반 이상이 거의 주류를 이루어 한마리를 잡더라도 초릿대의  춤추는 모습이 환상이었네요..
다들 월명 걱정을 하시지만 그래도 바다에 갈치의 개체수가 많고 무태가 좋으니  좋은 조과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하신 조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