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내내 초대박 조황입니다.
갈치의 산란기가 지났는 데 올핸 이상 기후탓인지 갈치 뱃속엔 알이 다 차지 않았네요.
심해 먼바다의 갈치가 산란  준비를 위해 내만 인근으로 온 것 같습니다.
현재 갈치  상태로 보아 산란기 갈치들이 산란 준비를 위해내만 근교에 계속 머물것으로 보여 9월도 좋은 조황이 이어질 것으로 모든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십니다.
조사님. 올 추석은 씨알좋은 갈치 많이 잡으셔서 일가 친척 및 친지들께 좋은 선물 많이 하십시요.내일 9월1일 하루는 선장님과 사무장님이 8월에 너무 고생하셔서 배도 점검 할 겸 휴무를 합니다.예약하신 조사님 10분께는 양해를 모두 구했습니다.
오늘 출조하신 모든 조사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