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0월7일 갈치 조황 | ||
| 등록일 : 2026-10-08 | ||
![]() ![]() ![]() ![]() ![]() ![]() ![]() ![]() ![]() ![]() ![]() ![]() ![]() ![]() ![]() ![]() ![]() ![]() ![]() ![]() 오늘은 조황 편차가 심한 날이었습니다. 물때도 좋은 날인데 그 세차게 불던 바람이 어디로 갔는지 바다가 말 그대로 장판이었습니다. 전문 조사님들 말씀처럼 약간 꼴랑거려야 갈치의 입질이 원활 할텐데 바람 한점없고 풍과 배가 계속 붙어버리니 선장님은 밤새 배를 후진시켰습니다. 그러다보니 선미에 자리잡으신 조사님들은 밤새 씨알 좋은 넘들이 올라오니 얼굴에 화색이 도셨고 나머지 조사님들은 참 힘들게 낚시 하셨습니다. 낚시보다 바람이 없다 보니 온갖 나방과 벌레들과 싸우다 지친 하루였는 데 그래도 미국에서 갈치낚시가 좋아 멀리 여수까지 오셔서 출조하신 쓰기 할아버진(84세) 참 즐거웠다고 하셨습니다. 지난 밤 함께하신 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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